안녕하십니까?
(사)한국소공인협회 회장 박동희입니다.

작은 손에서 한땀 한땀 만들어지는 대한민국의 미래!
그 기술력과 산업적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상생 가능한 사회를
100만 소공인들과 함께 한국소공인연합회가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소공인들은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뿌리 역활을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육성대상에서 후순위로 자리매김 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소공인들은 소상공인이라는 이름으로 소상인과 함께 분류되었습니다.

하지만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의 정회원 가입 활동 범위가 9개 이상의 특별시, 광역시, 특별자치시, 도 또는 특별자치도에 걸칠 것이라는 조건이 존재하는데, 이는 지역적 집적화로 활동을 하는 소공인 단체의 특성상 적합하지 않아 소상공인협회의 정회원으로 활동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이에 한국소공인협회는 단순한 정부지원이나 이익 때문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자력으로 생존을 도모하기 위해 단순한 담보대출이 아니라 제조업 특성에 어울리는 소공인 금융기관의 설립과 함께 100만 소공인의 처우개선과 육성사업을 현실에 맞게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전국의 소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자 이 단쳬를 설립하였습니다.

한국소공인협회는 100만 소공인분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더 나아가 소공인 해외수출가지 연결하여 지원 할 것을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소공인협회 회장 박   동   희